헐리우드에서는 수년동안 관객들에게 충격적인 반전으로 오랫동안 깊은 인상을 주는 스릴러 영화를 많이 제작 했습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에서 부터 심리적 범죄 이야기까지 스릴러는 광범위하고 정의하기 힘든 장르이기도 합니다.
넷플릭스, 로튼 토마토, 각종 무비매거진 등에서 선정한 꼭 봐야 할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를 추천합니다.
본 콜렉터 (1999)
범죄학자 덴젤 워싱턴과 여성경관 안젤리나 졸리가 연쇄 살인범을 추척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이야기.
브레이크다운 (1997)
아내와 함께 샌디에고로 이사하던 커트 러셀은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곳에 아내를 먼저 지나가는 차에 태워보내는데..
트라이앵글 (2009)
멜리사 조지는 요트 항해를 하다 폭풍우를 만나 마침 근처에 있는 유람선으로 옮겨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한 영화입니다.
더 바디 (2012)
내연녀로 인하여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였지만 정작 아내의 시체가 없어져버리고 살아있다는 증거가 하나씩 나타나는데...
아이덴티티 (2003)
존 쿠삭, 아만다 피트 등이 나오는 아이덴티티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폭우를 피해 한 모텔에 모여들면서 한명씩 살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반전에 반전이 있어 두번은 봐야 영화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큐브 (1997)
영문도 모른채 살인 장치가 설치된 큐브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탈출하는 내용입니다. 영화 쏘우가 이 영화를 많이 참고 했다고 알려져서 유명한 영화 입니다.
타임 패러독스 (2014)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요원 에단 호크가 범죄자를 추적하기 위하여 폭파 사건에 투입된다는 내용의 영화.
소스 코드 (2011)
자신의 의식이 다른 인간에게 삽입 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제이크 질렌할은 주어진 시간내에 폭탄 테러범을 막아야 하는데..
미결처리반 Q (2013)
덴마크 영화인 미결처리반 Q는 사고뭉치 형사가 미결처리반으로 좌천되었지만 특유의 직관력과 추리력으로 미결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우트 (2008)
신부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신학교 교장인 메릴 스트립과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없애기 위해서 갈등을 빚는데..
프라이멀 피어 (1996)
유명을 카톨릭 사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에드워드 노튼을 변호하기 위한 리처드 기어의 법정 스릴러 영화.
머시니스트 (2004)
혹독한 감량을 한 크리스천 베일의 연기를 볼 수 있는 머시니스트는 불면증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블루 벨벳 (1986)
대학생인 제프는 그의 아버지 대신 옷가게를 관리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집 근처에서 절단된 사람의 귀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영화입니다.
미스틱 리버 (2003)
1975년 여름 보스턴, 세 명의 절친한 동네 친구 중 한 명이 정체불명의 남자들에게 납치되는데..
숀펜, 케빈 베이컨, 팀 로빈스등 연기파 배우들을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기회.
프리즈너스 (2013)
여섯살짜리 딸을 잃어버린 후 직감적으로 딸을 찾아 나서는 아버지 휴잭맨과 형사의 논리로 범인을 추적하는 제이크 질렌할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셔터 아일랜드 (2010)
셔터 아일랜드라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환자를 찾기 위해 연방보안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파견되는데..
결말에 충격적인 반전이 인상적인 영화.
다이얼 M을 돌려라 (1954)
아내의 재산이 탐나서 아내를 살해한 남편의 증거를 경찰이 밝혀내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서스펜스 영화.
LA 컨피덴셜 (1997)
1950년대 LA를 배경으로 부패한 경찰들의 이야기를 케빈 스페이시, 러셀 크로우, 킴 베이싱어가 열연한 L.A 컨피덴셜입니다.
메멘토 (2000)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알린 영화로써 기억력이 10분인 초단기억상실증을 가진 가이 피어스가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프레스티지 (200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또다른 영화로 1900년 런던을 배경으로 마술사인 휴잭맨과 크리스천 베일이 벌이는 마술이라는 소재가 돋보이는 스릴러 영화 입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1995)
반전 영화라고 하면 떠오르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 입니다. 부두 폭발사고에 대한 용의자 5명에 대한 조사로 영화가 시작되는데..
세븐 (1995)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로 형사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이 성경에서 지목한 7개의 죄악을 심판하는 범죄자를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양들의 침묵 (1991)
여성 살인사건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살인을 하고 인육을 먹은 수감자 한니발 렉터를 찾아가는 FBI 요원이 벌이는 심리게임.
식스 센스 (1999)
죽은사람이 보인다는 남자아이를 치료하려는 아동심치학자 브루스 윌리스의 충격적인 반전이 있는 영화.
파이트 클럽 (1999)
일상의 무기력함을 느끼던 에드워드 노튼이 수상한 남자 브래드 피트를 만나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스러운 조직을 결성한다는 내용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 영화.
미저리 (1990)
한 인기 소설가가 산속에서 운전하다 사고가 났는데 그를 구해준 여자가 다름아닌 열혈 애독자라는 설정의 스테판 킹 원작영화.
블랙스완 (2010)
뉴욕 발레단을 배경으로 나탈리 포트만과 밀라 쿠니스의 라이벌 대결이 돋보이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디 아더스 (2001)
빛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과 아이들을 보호하는 니콜 키드먼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은 내용의 영화입니다.
나비효과 (2004)
우연한 작은 행동이 큰 결과로 되돌아온다는 내용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얻는 애쉬튼 커쳐가 현재를 바꾸기 위해 과거의 사건을 조작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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