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웃음과 감동이 있는 영화들은 보고 또 보고 싶어 할 경우가 많습니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우리가 편하게 볼 수 있으면서 스트레스에서 해방 시켜줄 뿐 아니라 일상의 힘겨움에 찌들어 있는 자신에게 몇 시간만이라도 행복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런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추천 소개해 볼려고 합니다.
'우리, 사랑일까요?'
올리버 (애쉬튼 커쳐)와 에밀리 (어맨다 피트) 가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상에서 만납니다.
올리버는 자신만의 길을 꿋꿋이 가는 새내기 대학졸업생이지만 그녀는 허식이 없는 개방적인 여성입니다.
'더티 댄싱'
금지된 그들의 여름밤의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이 영화는 또한 음악과 멋진 댄싱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왓 위민 원트'
이 영화는닉 마샬 (멜 깁슨) 이 갑자기 여성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 자신이 여성들 앞에서는 정말 바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저스트 라이크 헤븐'
데이비드의 전세집 아파트에 아파트가 자기 것이라며 고집을 피우는 엘리자베스라는 여인이 찾아옵니다. 데이비드는 그녀가 귀신이라고 생각하고 그녀가 갈 길을 찾아주려고 애씁니다.
'마법에 걸린 사랑'
지젤 (에이미 아담스)은 악녀 여왕에 의해서 추방당한 아름다운 공주입니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현대 뉴욕의 도시였습니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두 대학 친구가 뉴욕에서 함께 살아가던 도중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금발이 너무해'
엘 우즈 (리즈 위더스푼) 은 원하는 것은 모두 가질수 있는 여자입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하버드 로스쿨에 공부하러 가자 자신도 재능을 증명하려 같이 가기로 결정합니다.
'마이 걸'
바다 술텐퍼스 (애나 클럼스키)는 11살난 소녀로 엄마의 죽음에 너무 슬퍼하지만 아버지인 해리 술텐퍼스 (댄 애크로이드)는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반면에 그녀의 절친인 토마스 J. 센넷 (맥컬리 컬킨)은 모든것에 알러지가 있는 소년입니다.
'디어 존'
존 타이리 (채닝 테이텀) 는 이제 군대로 떠나야 하는 젊은 대학생이며 집에 휴가를 온 서밴나 커티스 (어맨다 사이프리드)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존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할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앤니 (크리스천)은 자신의 절친인 릴리안 (마야)의 결혼을 위해 비록 자신도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합니다.
'연애학개론'
로날드 밀러는 아무하고나 연애를 하지 않는 청년으로써 자신에게 여자친구인 척 하면서 다가오는 여자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합니다. 어쨌든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쥴리안 (쥴리아 로버츠)와 마이클 (더멋 멀로니) 은 28살이 되기전까지 싱글이었다가 이내 결혼을 약속합니다. 어쨌든 마이클은 자신이 약혼했다는것을 밝히지만 쥴리안은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리짓 존스 (러네이 젤위거)는 32살난 여성으로써 이제부터 새 인생을 살것을 결심하고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일기에 자신의 웃긴 사랑 이야기와 트러블들을 쓰기 시작합니다.
'플랜 B'
조이 (제니퍼 로페즈)는 언젠가 나타날 남자를 꿈꾸며 인공수정을 할 결심을 내리게 됩니다.
그 찰나에 그녀는 스탠 (앨릭스 오로린)를 만나게 되며 사랑에 골인하게 되는데...
'P.S 아이 러브 유'
제리 (제라드 버틀러)는 자신의 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것을 알고 자신의 와이프 홀리 (힐러리 스왱크)를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챨스 (휴 그랜트)와 캐리 (앤디 맥도웰)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들은 살면서 두 번 겪어야 잘 겪는 이벤트를 다섯 번이나 경험하게 됩니다.
'사랑의 레시피'
케이트 암스트롱 (캐서린 제타존스)는 맨하탄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유명 쉐프입니다. 그녀의 취미는 또 다른 쉐프인 모든 사람들에게 다 즐겁게 해주는 닉 (아론 엑크하트)이 등장하면서 방해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샘 (톰 행크스)이라는 아내를 그리워하는 사람과 앤니 (맥 라이언)이라는 약혼한 리포터가 등장합니다. 샘의 아들인 요나 (로스 맬링거)가 라디오 쇼에 나와 아빠의 요즘 고통을 토로하자 앤니는 샘을 향한 사랑의 감정이 표출되기 시작합니다.
'노팅힐'
쥴리아 로버츠가 역할을 맡은 안나 스콧, 그야말로 미디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헐리우드여배우입니다. 그녀는 윌(휴 그랜트)라는 노팅 힐의 한 책방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귀여운 여인'
매춘부인 비비안 (쥴리아 로버츠) 와 백만장자 에드워드(리차드 기어)의 신데렐라 러브스토리.
'애니 홀'
코미디언인 앨비 싱어 (우디 앨런)와 가수의 삶을 시작하는 앤니 홀 (다이앤 키턴)과의 러브스토리.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
줄리아 스타일스는 문학과 축구, 랩을 사랑하는 소녀이며 남자들을 멀리하는 여자입니다.
이러한 그녀의 성격은 패트릭 (히스 레저)가 등장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어글리 트루스'
캐서린 헤이글(Katherine Heigl)은 자신감이 넘치는, 모르는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새 방송인(제라드 버틀러)이 나타나면서 달라집니다.
'투 윅스 노티스'
루시 켈슨 (산드라 블록)은 뉴욕에 있는 큰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이며 그 위에는 백만장자인 회사주 조지 웨이드(휴 그랜트)가 있었습니다. 루시는 사직하기를 바라지만 그는 그녀가 자리를 대체할 사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칼 위버 (스티브 캐럴)은 40이 갓 넘은 사람으로써 멋진 직업과 훌륭한 아이들, 따뜻한 와이프 에밀리가 있는 남편입니다. 그러나 그는 와이프가 바람을 피우는 사실을 알고 이혼을 요구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홀리 골라이틀리는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길이냐, 유명한 여배우가 되는 길이냐 두 길중 한 길을 택해야 하는 길에 놓이게 됩니다. 그녀가 선택한 길은 둘중 어느 길일까요.
'프로포즈 데이'
안나 (에이미 아담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으로 여행하면서 남자친구인 제러미 (애덤 스콧)에게 2월 29일 프로포즈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매력적인 또 한사람 대클랜 (매트 굿)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들이 원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일이 번지기 시작하는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어느날 엘리자베스 (쥴리아 로버츠) 는 모든 것을 놓기로 결심합니다.
남편, 일, 친구...그리고 그녀는 일년동안 새로운 경험을 하기 위해 여러곳을 다닙니다.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벤자민 베리 (매튜 매커너히)는 자신의 보스와 자신은 어떤 여성이든 사랑에 빠뜨릴수 있다고 내기를 겁니다. 그때 앤디 앤더슨 (케이트 허드슨)이라는 바로 ‘10일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 대한 기사를 써야 하는 기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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