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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유명 디자이너들의 명언 35가지 유명 디자이너들의 명언 35가지1.김영세 (산업디자이너) “웹은 가장 거대한 미술의 전시장이 될 것이다."3. 폴 랜드 (그래픽 디자이너)4. 엘 리시츠키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이너의 진정한 타깃은 클라이언트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클라이언트다.”6. 조지 로이스 (광고 디자이너) “브랜드 네임은 디지털, 디자인은 아날로그다. 디지털은 읽고 기억하지만 아날로그는 보고 느낀다.”8. 정병규 (출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션은 사고의 존재 방식이자 시각 형태를 담은 전달체” “나는 우리가 세상을 향해 할 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11. 리히하르트 후텐 (산업 디자이너) “용도야 말로 형태의 근원이다.”13. 필립 스탁 (산업 디자이너) “바람직한 제품을 디자인한다 함은 곧 총체적인 사용자경험을 디자인하.. 더보기
TTF? OTF? 인터넷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폰트를 다운받을 때, 혹시 이 내용들을 발견하신 적 있으신가요? 바로 TTF와 OTF! 그냥 무료 배포용 폰트를 다운받아 사용하고 싶었을 뿐인데, 둘 중 어떤 파일을 받아야 하는지 약 3초간 모니터를 앞에 두고 멍~ 해진 경험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사이트에서는 TTF(윈도우용), OTF(맥용)이라는 설명을 달아주긴 하지만, 이런 OS에 대한 설명이 없을 땐, ‘뭐지? 뭘 받아야 하지?’하는 고민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TTF? OTF? 이게 뭐지?디지털 형식으로 표현되는 글자 형태의 데이터를 집합한 것을 디지털 글꼴이라 합니다. 디지털 글꼴을 표현 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크기가 고정된 점으로 이루어져 있어 처리 속도는 빠르지만, 정해진 크기에서만 제대로 .. 더보기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다른 이가 되는 상상력을 키워라 “UX 디자이너가 되려면? 다른 이가 되는 상상력을 키워라” 제시 제임스 가렛 어댑티브 패스훌륭한 UX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역량들은 다양하지만, UX 컨설팅 업체 어댑티브 패스의 CCO(Chief Creative Officer)인 제시 제임스 가렛은 무엇보다 “다른 이가 되는 상상력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내가 만족하는 것을 만들긴 쉬워도 남이 만족하는 것은 만들기 어렵다는 설명. 이 외에도 커뮤니케이션과 열린 마인드를 중요한 역량으로 꼽고 있다.오는 20일 한국 IDG가 개최하는 UX World 2013에 연사로 참여하는 제시 제임스 가렛과 이메일로 서면 인터뷰를 갖고, UX 컨설팅 업체의 CCO로서 UX 전문가와 UX 조직들을 위한 여러 가지 조언을 들어보았다.1. 어댑티브 패스에 대한 간.. 더보기
전문가가 말하는 성공적인 모바일 디자인의 5가지 기준 1. 지각한것이 곧 현실은 아니다 사람들은 모바일에서 더 빠른 속도를 기대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터치를 통해 어떤 UI 요소가 즉각 반응하더라도 눈속임인 경우가 많다. 실제 성능 향상을 통한 빠른 모바일 경험을 만들어야 한다. 2. 앱 활성화를 위해 ‘가입하기’는 나중에 앱을 다운로드 받고 열자마자 이메일 입력, 페이스북 연결 등등 가입 절차가 나오면 사용자가 그 앱을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먼저 서비스를 사용하게 하라. 3. 모바일 화면를 우선적으로 이제 기존 PC등의 인터페이스보다 모바일 화면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4. 제약 조건을 받아들여라 모바일 디자인에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지난 20년간의 데스크탑 컴퓨터와 웹 기반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는.. 더보기
디자이너의 5가지 덕목 디자이너의 다섯가지 덕목 주로 개발자들이 도움될 글을 많이 써왔기 때문에 약간 주저되긴 하지만,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 본다. 아래 글은 Mozilla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Aza Raskin이 쓴 So You Want To Be A Designer: Top 5 List라는 글을 허가하에 전문 번역한 것이다. 이 친구는 84년생으로 시카고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칼텍에 입학할 정도(중도 자퇴)로 전형적인 천재다. 그런데, 아버지가 바로 HCI의 대가이자 애플에서 맥 UI를 개발한 Jef Raskin이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인터랙션 디자이너이자 개발자로서 최근에 Firefox의 인터랙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아주 명랑하고 활발한 친구인데 글은 과격하게 써서 언어 순화를 좀 해야했다. --.. 더보기
[CSS] font-size의 새로운 단위 [em] CSS의 em 단위 CSS에서는 글자 폰트 크기나 width, height 등의 크기를 지정할 때 다양한 단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pt, px, em, ex, %)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단위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px단위(모니터의 픽셀)로 인식하여 렌더링을 하게 되지만, 현재 표준은 단위를 항상 명시해주는 것입니다. (0 제외) Em Calcurator.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몇단계 하위 노드로 들어가든 기존의 px 단위를 완벽하게 em 단위로 계산해줍니다. 하던 작업(세션) 저장도 됩니다. -ㅂ- 예전에 픽셀 기준으로 작업 하던 것을 잘 활용하면 완벽하게 em단위로 제작해서 한층 높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물론 em단위로 완벽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디자인의 유연성도 필요하기 때문에.. 더보기
웹디자이너, 개발자를 위한 치트시트 바탕화면 모음 WordPress Cheatsheet WallpaperPhotoshop Cheatsheet WallpaperDrupal Cheatsheet WallpaperAdobe Lightroom Cheatsheet WallpaperjQuery 1.3 Cheatsheet WallpaperHTML5 Cheatsheet WallpaperPHP Cheatsheet WallpaperColor Theory Cheatsheet WallpaperjQuery performance tips Cheatsheet WallpaperA Themer’s Cheatsheet WallpaperTextMate Cheatsheet WallpaperYahoo UI Cheatsheet WallpapersLinux Commands Cheatsheet W.. 더보기
[HTML] HTML 어떻게 읽는것이 좋을까? HTML 어떻게 읽는것이 좋을까? 미투데이에서 label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글을 접했는데 결국 HTML 요소를 우리말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요소를 어떻게 읽고 계신지요? ‘디브, 디-아이-브이, 디비젼, 딥’ 다양한 표현들이 존재합니다. 물론 어떻게 읽더라도 의미가 다 통하기 때문에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좋은 표현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요소를 ‘디브, 딥, 디-아이-브이’ 라고 읽는 경우 업계 전문가들은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쉽게 알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표현을 듣는 비 전문가들은 요소에 대하여 발음만 피상적으로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저는 HTML이 전문적인 용어로 취급되.. 더보기
특수 문자 찾을 때 팁 문서작성을 할때 많이들 쓰시는 특수문자 넣기 꿀팁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자음+한자키를 누르시면 특수문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자음 +한자+Tab 키를 누르시면 특수문자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나름 저한테는 신세계였는데, 처음 보시는 분들 많이 활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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