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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영화 배우

기네스 펠트로에 관한 이야기

 

헐리우드 유명 스타인 기네스 팰트로는 1972년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감독이었던 브루스 팰트로와 여배우인 블라이드 대너의 딸입니다. 

 

 

 

 

그녀는 1991년 두편의 영화를 통해 데뷔를 했습니다. 19살의 나이에 존 트라볼타와 함께 나오는 영화 Shout 에 출연하였으며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의 Hook에 출연하였었습니다.

 

 

그녀가 잘 알려지기 시작한 작품은 범죄 스릴러 물인 Seven (1995)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녀와 스타배우인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가 아주 핫하게 집중조명 되었었죠.

 

 

 

그녀가 브래드 피트와 교제한 기간은 1995년에서 1997년까지이며 그후 그들을 헤어졌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약혼까지 했었던 사이라고 하네요. 그녀는 자신이 전 남친을 사랑했으며 그가 몹시나 자신에게 친절했으나 자신이 당시 너무 어리고 성숙하지 못했기때문에 교제가 더 발전하지 못한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스타배우인 루크 윌슨과도 교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거의 1년동안 사귀었습니다. 

또한 귀네스는 스콧 스피드맨과도 한때 관계가 있었는데요. 그들은 영화 'Duets'(2000)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귀네스 팰트로가 결혼한 사람은 밴드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그들 사이에는 1남1녀인 12살난 애플과 함께 9살난 모시스가 있습니다. 

 

기네스의 영화 Shakespeare in Love (1998)에서의 연기력은 그야말로 환상의 연기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배우인 그녀는 작품에서 레이디 비올라 역을 맡았었는데 영화에서 나타내려던 캐릭터의 모습을 정확히 연기로 담아냈습니다. 

또한 이 영화는 26살의 그녀에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선물한 뜻깊은 작품입니다. 그녀는 같은 카테고리로써 골든 글로브, 스크린 액터스 길드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기네스 팰트로는 사실 1997년 대박작품인 타이타닉의 주연이었습니다. 감독인 제임스 캐머론은 원래 주인공 역할을 그녀로 선정했었으나 그녀 자체가 이해할수는 없지만 대본을 읽어보고 그 역할을 직접 거절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녀가 후회하고 있을까요? 

 

 

또한 Duets' (2000)을 비록한 작품들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으며 로맨틱 발라드인 'Cruisin'에서도 스타 여배우인 자신의 지위를 굳혔습니다. 

그녀가 영화상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나오는데요. Country Strong (2010)에서 여배우인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매니저, 가수, 작곡가들과 함께 멋진 컴백작품을 만들어 직접 선보였습니다.

2011년 그녀는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하였습니다. 

 

 

 

 

 

기네스가 출연한 작품이라고 하여 모든 작품이 성공작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녀는 'Sky Captain'이나 'World of Tomorrow'(2004)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2008년에 그녀는 아이언맨에서 토니 스타크의 카리스마있는 조수인 페퍼 포츠역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기네스는 소셜 미디어의 스타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혼자로써 팔로워 수가 무려 3백6십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때때로 유명한 친구들이나 자신의 옛날 모습 사진들을 올리곤 한다고 하네요. 

기네스는 캐머런 디아즈와 드류 배리모어, 이렇게 셋이서 함께 매우 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여배우인 그녀는 자신의 헤어스타일 브랜드인 Goop을 런칭하고 사이트에서는 그녀의 뷰티 및 패션제품들을 판매하고있으며 건강과 웰빙에 관련한 포스팅도 올리곤 합니다. 

2016년 기네스는 자연적이고도 유기적인 메이크업관련 브랜드인 '주스뷰티'를 설립했습니다. 

항상 자신의 몸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식단과 요가에 대해서도 자주 언급하곤 하였습니다. 

그녀는 식단관련 요리 관련 책을 두권이나 출간한 경험도 있습니다. 

 

 

연기,노래,요리 등 다재다능한 기네스 팰트로이기에 앞으로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