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는 그야말로 미스터리의 세계입니다.
지구를 포함하여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은 모두 저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행성들은 빛을 발산하기도 하고 어떤 행성들은 대기에 가스를 내보내거나 다른 물질들을 내보내기도 하는데요. 각 특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기원전 시대 에는 이러한 수성, 금성, 목성, 화성, 토성 등을 맨눈으로 볼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기원전 3000년때부터 이러한 점성술이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태양계에서 태양의 질량은 전체 행성들의 무게의 99%를 담당하고있습니다. 지구의 질량보다 330,000배정도 무겁다고 합니다.
태양이 우리은하를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2억년이라고 합니다.
지구와 태양사이 거리는 1억 4,945만 킬로미터입니다. 겨울에는 483만 킬로미터정도의 거리로 더 멀어진다고 합니다.
태양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은 평균온도가 400 °C 정도이며 밤에는 -180 °C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성은 거의 모든 겉면이 강철로 이루어진 강철 행성이라고 합니다.
금성은 태양과 달에 이어 세번째로 밝은 행성입니다.
금성의 겉면은 수성보다 더 뜨거우며 온도가 500 °C정도라고 합니다.
백만개이상의 화산을 갖고있는 금성은 매일 몇 백만톤의 유독가스를 유출한다고 합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 달의 표면위에서 움직이는것이 쉽지 않다고 하네요.
달의 가장 위험한 요소는 먼지라고 하는데요. 이 먼지는 거의 '나사'의 우주비행사들의 부츠를 침식시킬 정도로 위력이 강했다고 합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화산을 갖고있는것은 화성입니다. 화산의 이름은 올림푸스 몬스 (Olympus Mons) 라는 산으로 600킬로미터 너비에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정도 높다고 합니다.
화성에는 북극해보다 많은 양의 물이 있을것으로 추정하고있다고 합니다. 거의 20%정도가 겉면을 덮고있다고 하네요.
또, 화성에서는 몇달동안 모래폭풍이 계속되는데 전체 행성을 뒤덮기도 한다고 합니다.
목성에 존재하는 대적점은 400년동안 지속해온 폭풍이 존재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볼때 목성은 66개의 위성을 갖고있지만 그들중 38개가 이름이 붙여져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아직 다른 위성들의 궤적은 분명치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리고 토성 주위를 도는 위성들은 60,000킬로미터정도로 퍼져있다고 합니다.
해왕성은 1846년에 영국의 천문학자인 윌리엄 라셀이 수학에 기초해 만든 망원경으로 발견했다고 합니다.
2012년에 과학자들은 완전히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다이아몬드 행성을 태양계외에서 발견 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다이아몬드가 해왕성에서는 비처럼 내린다고 합니다.
트리톤이라는 해왕성의 위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추운곳이며 온도가 -240 °C 정도로 알려져있습니다.
2006년에 명왕성이 태양계에 존재하는 다른 왜소행성들과 함께 그 부류에 들어갔습니다.
태양계에는 5개의 소행성들이 존재합니다. 명왕성과 함께 세레스, 에리스, 하우메아, 마케마케 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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