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 Kare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의 그녀 수잔케어 수잔케어라고 들어보셨나요?미국의 예술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1980년대에 애플 매킨토시의 아이콘, 글꼴 등 많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스티브 잡스가 1985년 애플 퇴사 후 설립한 NeXT의 창립 직원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로 재직했고, 이후 독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3.0과 IBM OS/2 Warp의 아이콘을 만들었습니다. 아래는 그녀에 업적에 대한 게시물입니다. Graphical interface pioneer Susan Kare, photo by R.J. MunaPoint, click.디지탈에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컴퓨터를 운영하던 시기가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현재 우리는 아이콘-위주 컴퓨팅의 제스쳐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