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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유명 디자이너들의 명언 35가지 유명 디자이너들의 명언 35가지1.김영세 (산업디자이너) “웹은 가장 거대한 미술의 전시장이 될 것이다."3. 폴 랜드 (그래픽 디자이너)4. 엘 리시츠키 (그래픽 디자이너) “디자이너의 진정한 타깃은 클라이언트가 아닌 클라이언트의 클라이언트다.”6. 조지 로이스 (광고 디자이너) “브랜드 네임은 디지털, 디자인은 아날로그다. 디지털은 읽고 기억하지만 아날로그는 보고 느낀다.”8. 정병규 (출판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션은 사고의 존재 방식이자 시각 형태를 담은 전달체” “나는 우리가 세상을 향해 할 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11. 리히하르트 후텐 (산업 디자이너) “용도야 말로 형태의 근원이다.”13. 필립 스탁 (산업 디자이너) “바람직한 제품을 디자인한다 함은 곧 총체적인 사용자경험을 디자인하.. 더보기
디자이너의 5가지 덕목 디자이너의 다섯가지 덕목 주로 개발자들이 도움될 글을 많이 써왔기 때문에 약간 주저되긴 하지만, 좋은 글이 있어서 옮겨 본다. 아래 글은 Mozilla의 인터랙션 디자이너인 Aza Raskin이 쓴 So You Want To Be A Designer: Top 5 List라는 글을 허가하에 전문 번역한 것이다. 이 친구는 84년생으로 시카고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고 칼텍에 입학할 정도(중도 자퇴)로 전형적인 천재다. 그런데, 아버지가 바로 HCI의 대가이자 애플에서 맥 UI를 개발한 Jef Raskin이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인터랙션 디자이너이자 개발자로서 최근에 Firefox의 인터랙션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다. 아주 명랑하고 활발한 친구인데 글은 과격하게 써서 언어 순화를 좀 해야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