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시각화 과정에서 컬러를 어떻게 쓰면 효과적일까?
온갖 시각화(주로 인포그래픽 부류)가 범람하고 있는데, 특히나 색을 엉망으로 사용한 사례들이 많아 아쉽다. 이 글에서는 데이터 시각화 맥락에서 색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하고자 한다.색을 사용하는 두 가지 용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감이 있지만 색상을 사용하는 용도를 크게 둘로 나눠볼 수 있다:서로 다른 종류를 구분하기 위해(nominal or categorical scale)정도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ordinal, interval, ratio scale)예를 들어 지하철 1,2,3,4호선이 있다. 1,2,3,4는 숫자이지만 아무도 2호선과 4호선이 두 배 차이라거나, 1호선과 3호선이 3배 차이라거나 하는 식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숫자는 숫자이지만 사실은 "서로 다르다"는 것 이외에는 ..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