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DB Deployment 아키텍쳐를 간단하게 보면 다음과 같다.
mongos들을 앞단에 쭈욱 늘어놓고, 이는 라우터의 역할을 한다. mongos간의 load balancing은 앞단에 L4등의 로드 밸런서를 사용하고, Cache Hit율등을 높이기 위해서 L4는 Hash 방식등의 Sticky setting을 한다.
뒷단에 mongod를 배치하고, 최소한 3 copy replica 구조로 설정한다.
inter data center에 대한 replication을 설정하고, 이는 DR이나 Back up 용도로 사용한다
inter data center replication은 항상 여러가지 숙제를 주는데, 이 경우 backbone의 속도 차이로 인하여 data의 일관성이 깨질 수 있으니,
1. DR/Back up 용도로만 사용
2. data center간 초고속 백본만 설치
3. data center A에서는 read/write, B에서는 read만 (Query Off Loading 아키텍쳐) 수행하고, 이 경우에는 B 데이타 센터의 data 반영이 늦음을 예상해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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